<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최근 안방극방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지창욱이 오는 8월 군대에 입대한다.

12일 지창욱의 소속사인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창욱은 오는 8월 14이 강원도 철원 소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창욱은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끝으로 잠시 활동을 멈추게 된다.

관계자는 “제대 후 한 층 더 깊어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지창욱은 영화, 드라마,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을 팬들을 만나온 가운데 특히 드라마 ‘기황후(2013~2014)’, 영화 ‘조작된 도시’ 등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류 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최근 방영중인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감성을 드러내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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