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감독<뉴시스>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국가대표 A팀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용 감독이 코칭 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신 감독과 U-20 대표팀 시절부터 함께 해온 전경준, 김해운 코치와 더불어 김남일, 차두리가 합류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신태용 호에 탑승할 대한민국 A대표팀 코치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경준, 김남일 김해운 코치가 합류하고 차두리도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전경준 코치는 올림픽대표팀, U-20대표팀까지 신 감독과 손발을 맞춰왔다. 2015년부터 함께 한 만큼 신 감독의 의중을 잘 이해하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운 골키퍼 코치는 신 감독과 U-20 월드컵에서 코칭 스태프로 나선 바 있다. 특히 당시 송범근의 맹활약에 보이지 않은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남일 코치<뉴시스>
이와 함께 2002 월드컵 주역인 김남일이 2016년 선수생활을 마간한 후 지도자로 변신해 코치로 합류한다. 더욱이 그는 화려했던 선수시절과 월드컵 3회 출전경험도 선수들에게 큰 보템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슈틸리케 감독밑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했던 차두리도 코치로 합류한다. 또 이재홍 피지컬 코치도 신태용 호에 합류 했다.

한편 신태용호는 오는 8월 31 이란 홈전과 9월 5일 우즈베키스탄 원정전을 앞두고 있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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