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SNS를 통한 소통 강화의 바람이 제약업계에도 불고 있다.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도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제품 광고는 물론, 소비자가 관심을 끌만한 재밌는 콘텐츠와 제품정보, 이벤트 등을 게시하며 소비자와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선 최근 새롭게 공개한 박카스 광고가 눈에 띈다.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광고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딸의 인사’편은 사회적 이슈인 직장인의 야근을 소재화하여,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잠깐 들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이 시대의 아빠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 광고는 게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약 80만회의 조회수와 600여 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공감을 이끌어 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미있는 콘텐츠와 회사 제품을 자연스레 연결한 게시물도 보인다. 학점 받을 때의 상황을 재밌게 표현한 대학생들의 현재 심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서 A학점도 B학점도 없는 상황을 교수님의 ‘씨’ 뿌리기로 재치 있게 표현하고, 박카스와 함께 다음 학기엔 잘 될 거라는 위로를 건넨다.

또한 술 먹으면 나타나는 ‘한말 또 하는 놈’, ‘우는 놈’, ‘자는 놈’, ‘없어지는 놈’ 이라는 4가지 유형의 진상(?)을 재밌게 표현한 게시물을 통해서는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가그린 라임 출시를 기념해 ‘볼 바람 콘테스트’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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