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정재연이 13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재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재연
 이날 개막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는 개막작 신하균-도경수 주연 영화 '7호실'을 시작으로 58개국 288편(월드프리미어 62편)의 작품이 오는 23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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