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월 8일 개장한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청년몰(황금상점)이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25일 오전 11시 참가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룸에서 '황금열쇠를 찾아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한복을 입고, 증강현실게임 앱을 바탕으로 진주 역사·문화·관광명소를 거닐며 곳곳에 설치된 이벤트 조형물, 포토존, 벽화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리플렛에 담아오면 각종 기념품, 청년몰 상품쿠폰을 제공했다.
 
진주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지하도상가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시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침체돼가는 전통시장으로 고객의 발길을 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기반조성 및 상인의식개혁을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지하도상가가 국내·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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