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집 작은콘서트 ‘여유’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콘서트는 7월 마포구립합창단, 8월 바리톤 석상근, 9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버들의 아름다운 공연과 함께 양주시 음악협회 김진수 협회장의 음악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양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자리가 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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