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제주 생활을 하는 이효리(38)·이상순(43) 부부가 실제 본인들의 집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일반인 투숙객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JTBC ‘효리네 민박’ 상승세가 꺾였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6.172%(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지난 23일 방송분 기록인 7.211%보다 1.0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효리네 민박’은 지난달 25일 첫 방송에서 5.8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2회 시청률 6.186%, 3회 시청률 6.984%, 4회 시청률 6.745%, 5회는 7.211%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탔었다.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게스트보다는 부부의 일상을 너무 드러내는 등 매회 비슷한 구성에 지친 시청자들 반응이 시청률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평도 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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