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잊고 지내기 쉬운 이웃 주민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읍면동 주민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6일 열린 지정면민 체육대회 돼지 잡기 게임에서 돼지를 잡고 기뻐하는 주민들.<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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