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동조합, 신고리 5·6호기 지역 주민, 원자력과 교수 일동이 1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 즉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7.08.01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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