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열린 단구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에서 ‘하나’ ‘둘’ 구령에 맞춰 단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학창 시절을 더욱 그립게 한다. <원주투데이>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