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이효리가 다둥이 엄마 슈와 함께 밥동무로 출연하면서 JTBC <한끼줍쇼>가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3일 TNMS는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전날 <한끼줍쇼>는 시청률(유료매체) 7.3%로 지난 주 5.7% 보다 1.6%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 30회 방송때 6.2%의 최고 시청률을 보였던 <한끼줍쇼>는 이날 1.1% 포인트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종편 시청률 1위와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이날 <한끼줍쇼> 최고 1분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이효리 신드롬의 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3시 42분 경 최고 시청률 1분 장면은 이효리가 한끼를 허락 받은 가정에서 저녁메뉴가 피자라고 하자 맥주랑 피자랑 그냥 먹자고 이효리가 지나가는 말로 건넸다. 이에 집주인이 진짜로 밖에 나가서 맥주를 사왔고, 이효리는 “우리가 사왔어야 됐는데 맥주 심부름까지 시키게 됐다”고 미안함을 표했다. 그리고는 맥주 한 캔을 벌컥벌컥 마시고 ‘이제 살 거 같네’ 라며 톱스타 같지 않게 소탈한 이면을 보였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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