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2일 첫 방송에서 5%대 시청률을 기록한 SBS TV 새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연출 장석진)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는 “2일 전파를 탄 ‘싱글 와이프’ 1회는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6.2%, 서울 시청률은 4.9%를 선보이며 전국 평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부작으로 전파를 타 큰 호응을 얻어 정규 편성된 ‘싱글 와이프’는 남편이 자신 만의 시간을 갖는 아내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아내들이 이른바 남편 없이 배낭여행 가는 모습을 남편들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방송으로서 코미디언 남희석·박명수, 배우 서현철·이천희, 가수 김창렬의 아내 이경민·한수민·정재은·장채희 씨가 활약한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 박명수 못지않은 입담을 뽐낸 적 있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태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한 씨가 중학교 동창과 방콕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통해 순조롭게 첫 방송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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