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10일 오전 0시 49분경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A(60)씨가 숨지고 A씨의 어머니 B(85·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택 120㎡와 가구류 등을 태워 233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후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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