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육군 제 5기갑여단이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양주 2동 소재 중학생 40명(삼숭중학교, 덕현중학교, 남문중학교)을 여단으로 초청해 병영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병영체험 행사는 학생들의 안보공감대 확산 및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실시 되었으며, 소통과 화합,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병영체험 행사는 1일차에 ▲ 나라사랑 안보교육 및 나라사랑 콘서트 관람▲ 숙영지 편성 ▲ TMPS 체험 및 장갑차 탑승체험이 진행 되었으며, 2일차에는 ▲유격훈련(유격체조, 기초장애물 체험) ▲퇴소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단이 준비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 TMPS 체험 및 유격훈련은 최신화된 군내 교육훈련 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군의 존재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

5기갑여단 교훈참모(소령 이희영)는 "이번 병영체험 행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군을 더 잘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박준휘 학생(남 / 16세)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학생들을 위해 부대에서 흥미로운 체험의 장을 많이 마련해주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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