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안동시보건소는 내소하기 힘든 직장인, 학생, 노인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연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사업은 금연실천 의지가 있는 흡연자에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금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15인 이상'의 사업장이나 단체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연클리닉 운영 내용으로는 금연이 건강상에 미치는 효과와 경제적 이득 등 금연의 필요성 및 효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금연패치를 지급하는 등 금연지지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마트 등 4개 기관 72명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 내 업체와 중·고등학교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연사업은 금연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금연성공률 증가와 나아가서는 비흡연자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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