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논란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7.08.14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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