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교육장에서 강소농 실천노트 작성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추진해 교육의 질을 가일층 높였다.
피교육생인 김 모씨는 “정말 농사에 대해 견문이 좁아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뚫였다”는 평을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남은 4회의 후속교육과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착실히 진행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 농업진흥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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