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주)가 경기도 평택시에 대규모 신축 PDI(Pre-Delivery Inspection, 출고 전 차량점검)센터와 이달 중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유럽형 MAN 라이온스 2층버스(MAN Lion’s Double Decker)를 전격 공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에만 경기도 용인시 소재 본사 신사옥을 개소하고, MAN 천연가스 저상버스 및 최신 유로6C 신제품 라인업을 잇따라 공개하며 양적 성장에 이은 질적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단독 평택 PDI센터 및 유럽형 MAN 라이온스 2층버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하고 수입 상용차 시장 1위 자리를 향한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규모 및 시설 모든 면에서 한층 현대화된 평택 PDI센터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규모 물류거점 신설, 버스를 포함한 제품 라인업 강화 등 지속적이고 가시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시장에 보다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증가하는 판매량과 양질의 고객 서비스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단독 PDI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PDI센터는 해외에서 생산해 수입된 차량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하기 전, 차량을 최종 정밀 점검하고 필요 시 보완·보관하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새로운 PDI센터는 총 면적 8763평(28,969㎡) 규모로, 기존 충청남도 추부면에 있던 PDI센터와 비교해 그 규모가 6배가량 대폭 확대됐다.
센터는 최종 차량 조립 및 검수가 이뤄지는 PDI 및 어셈블리 2개동을 비롯해, 사무실 겸 부품 창고, MAN 트레이닝센터, 완성차 보관 창고, 딜리버리센터 등 총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총 16개의 더블 워크베이를 통해 차량 조립 및 검사, 보관, 인도에 이르는 보다 효율적인 통합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카페테리아, 휴게공간, 구내식당은 물론이고 키즈존까지 마련해 직원 및 방문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썼다.

PDI센터 내에 MAN 트레이닝센터도 마련했다. 이 곳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영업 및 서비스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 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고객들이 차량을 보다 잘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기능 및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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