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이 오늘 자정 최초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인 2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4일 0시)에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가 열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8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8’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2개의 렌즈를 겹쳐 구현하는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필기도구 S펜에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지원 영역을 대폭 향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지금까지 쌓은 행사 역량을 집대성한 ‘초대형 쇼’로 연출할 것으로 알려진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프레임에는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직접 그린 이미지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펜업(PENUP)에서 활동하는 Abex, Nanni, elmoghira 등 총 13명 작가들의 작품 총 54점이 전시된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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