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금융감독원이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차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132명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이 받아낸 보험금은 49억원에 이른다. 금감원은 보험사 인지보고 및 신고·제보 등을 바탕으로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에 집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기 혐의자를 걸렀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사기 적발건에 대해 경찰청 보험사기특별단속기간(~11월3일)에 사법 조치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조사기법을 고도화해 조직적 공모형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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