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 가격이 약 90만 원대로 전망 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출시되는 LG전자의 V30은 경쟁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들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이동통신사 중 일부는 V30의 사전 예약 판매 가격을 749.99달러(약 84만8000원)로 책정한 상태다. 이에 업계는 V30의 국내 가격 역시 90만 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경쟁사인 애플과 삼성의 경우 하반기 제품 가격이 100만 원을 넘을 것으로 앞서 보도된 바 있어 LG전자가 가격 경쟁력으로 하반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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