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JTBC ‘효리네 민박’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8.448%(유료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8.15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미국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뒤 ‘아이유 앓이’에 빠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아이유의 난 자리를 크게 느끼며 “아이유 언제 와”라고 그를 찾아 웃음을 안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전국시청률 17.7%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과 2배수 이상의 시청률 간격을 벌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는 지난주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는 7.2%에 그쳤다.

‘미운우리새끼’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15.9%)을 제치고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거뒀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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