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각종 학사증명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11일부터 도입한다. 이전에는 교내 자동발급기나 유선 인터넷이 연결된 PC를 이용해야 했다. 이 서비스의 시작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모바일 기기로 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출력할 수 있게 됐다. 수수료는 이전과 동일하게 재학생 500원, 졸업생 1000원이다. 영문 모바일 서비스도 동시 오픈한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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