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에서 9월 11일부터 진료 시작
실제 진료를 받는 환자들도 “전 보다 넓은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해졌다.”라고 말한다. 신장내과 분과장 김영수 교수는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을 볼 수 있어 기쁘다. 내분비신장센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편안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리모델링 오픈의 소감을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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