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 음악총감독 권용진)과 케이퍼시픽, Downbeat Ent.에서 주최하는 베세토오페라단 그랜드갈라콘서트 ‘가을향기‘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201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광복70주년 기념음악축제를 시작으로 2016년 세계4대 오페라 축제로 규모를 확대해 성황리에 마친 베세토오페라단은 2017년에도 세종대극장에서의 대규모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참가작 메리위도우와 폐막작 투란도트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그랜드오페라갈라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세토오페라단의 이번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두 장르의 감동적인 만남을 선보인다.

1부는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순영, 박하나, 김희선, 테너 임철호, 바리톤 이응광이 골든 오페라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2부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과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피아노 오소라, 이우창 밴드 (재즈피아노 이우창, 베이스 허진호, 드럼 최요셉) 바이올린 김세라, 기타 김강모, 보컬 이해문, 크로스오버 바이올린 박정은, 보컬 류은주가 출연해 장르를 뛰어넘는 대중적인 무대와 오페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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