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장휘경 기자]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성유빈이 전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꽃 반지 끼고' 뮤직비디오에서는 추석을 맞아 나문희가 생선전을 부치는 가운데 이제훈, 성유빈이 옹기종기 둘러앉은 장면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성유빈이 젓가락으로 전을 집어먹으며 엄지를 치켜세우자 나문희가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이제훈은 감사한 표정으로 나문희를 바라봐 따뜻한 추석 명절 장면이 연출됐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옥분이 영어를 꼭 배워야만 했던 이유가 궁금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추석 연휴 기대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장르는 휴먼 코미디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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