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장휘경 기자] KBS1 저녁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도지한이 임수향을 걱정으로 온통 가득 찬 듯 벽에 기대어 있는 그녀를 염려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지한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모자와 가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으면서 두 사람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음을 추측,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더 높이고 있다.

극 중 도지한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경찰 차태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임수향은 같은 지구대에서 일하고 있는 순경 무궁화 역을 맡아 차태진과 티격태격 사랑의 씨앗을 싹 틔우고 있다.

특히,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그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는 차태진의 모습은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매회 순탄치 못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 전개는 달달한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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