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국내 화학업계 대표 경영인인 이수영 OCI그룹 회장이 향년 75세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진 가운데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故 이 회장은 50여 년간 화학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화학업계 대표 경영인으로 태양광 분야의 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워내는 등 에너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자 여사와 장남 이우현 OCI 사장, 차남 이우정 넥솔론 관리인, 장녀 이지현 OCI미술관 부관장이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동두천시 예래원 공원 묘지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