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 테이팩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테이팩스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로 전자소재용 테이프·필름, 포장용 테이프, 랩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테이팩스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120억원, 당기순이익은 88억원이다.

현재 테이팩스 최대 주주는 모회사인 한솔케미칼로 45.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사이 공모가격인 2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시초가가 기준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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