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새로운 단계에 놓인 중국의 경제 상황을 반영해 '중국 신흥 우량주 50선(New China Nifty 50'이라는 주식 50종목을 선정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는 신에너지 산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업이다.

'우량주 50선'에 포함되는 주식은 '순이익 성장률이 15% 이상', '보통주 주주 자본에 대한 배당률(자기 자본 이익률(ROE) 3년 연속 15% 이상', '주가 수익률(P/E 비율) 35 미만'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또한, '중국 신흥 우량주 50선'에 해당하는 주식은 더 높은 성장률, 높은 수익 및 낮은 금융부채를 유지해야 한다.

세계 최대의 단결정 실리콘 제품 생산업체 LONGi는 자본시장의 호평을 받아 왔으며, 세계 최대의 광전지 생산업체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LONGi의 주가 추세와 잠재적인 가치는 산업계에서의 광전지에 대한 광범위한 성장, 톱 러너 프로그램(Top Runner Program)의 확대, 빈곤 해결을 위한 광전지 프로젝트가 발전함에 따라 나타나는 단결정 광전지 제품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LONGi는 광전지 산업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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