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강대 언론대학원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10일 마테오관 리셉션홀에서 '동문의 밤'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우 서강대 교학부총장, 김균 언론대학원장을 비롯해 동문 인사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허욱 방송통신위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 JTBC 손석희 사장을 초빙해 특강과 함께 소셜라이브형식의 미니토크쇼를 오후 6시부터 서강대 성이냐시오관에서 진행한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