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10일 공시를 통해 “계열회사 현대백화점면세점에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 건을 의결했다. 출자 일자는 12월 6일,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40만주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이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출자한 총 금액은 400억원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안정적인 면세점 사업 운영을 위해 추가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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