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간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SM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소녀시대 수영
에코글로벌그룹 한 관계자는 "소녀시대 수영과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됐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씨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최수영 씨는 국내외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 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걸그룹 소녀시대의 한 멤버로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은 만큼 여건이 허락한다면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서도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 였던 수영이 새롭게 둥지를 튼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니,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공정환 등이 소속돼 있다.

====== 이하 에코글로벌그룹 입장 전문 ======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가수 겸 배우 최수영씨와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가수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씨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수영씨의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입니다.

최수영씨의 향후 행보에 관하여 당사와 아티스트의 신중한 결정으로 늦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러운 말씀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향후 당사는 최수영씨를 아끼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과 이벤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끝)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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