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전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1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남지현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남지현
 오는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이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생존극을 그린 작품으로 신하균, 도경수(EXO), 김동영, 김종구, 김종수, 박수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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