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농해수위에서 열린 391흥진호 북한 나포관련 현안보고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남태라 선장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11.14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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