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지난 13일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서는 레미콘제조업공장 업종 변경 불가처분에 관한 취소 및 서울역으로 통하는 703 버스 노선 단축 반대 길거리 서명운동이 전개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최근 덕양구 대자동 소재 피혁업체의 ‘레미콘 공장’ 업종변경승인 불가처분 취소에 따른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와 서울역까지 운행되던 노선 단축에 따른 주민 불편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6일에는 고양동 직능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주민자치위원, 학교운영위원장 등 30여 명이 ‘고양동 레미콘 공장 반대 및 서울역 노선 확대 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발대식을 가졌다.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양동 시내 3곳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은 고양동 주민의 약 15%인 5,0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용원 대책위원장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제거하고 버스노선 신설 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살기 좋은 고양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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