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부터~12월 1일)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이해 신읍동 강병원 사거리 일대에서 2017 포천시 아동학대·여성 폭력 금지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데이트폭력과 몰카 등 디지털 영상범죄가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불법촬영·유포·확산 OUT,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 시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60여명이 참여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및 성매매 금지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의식 개선을 위한 스탠딩 홍보를 실시했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폭력은 인권침해 및 범죄행위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각종 폭력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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