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경남 하동군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문석주)가 15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kg들이 냉장돈육 1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동 돈육협회는 올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가축피해가 우려된 돼지농장에 하동소방서의 적기 급수지원으로 가축피해가 최소화된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돈육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기탁된 냉장돈육은 하동소방서와 13개 읍·면의 독거노인·한부모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해질 예정이다.

문석주 지부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돼지 사육농가들이 많이 힘들었는데 주위의 도움으로 잘 극복했다”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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