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15일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남해군 바로알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기본 소양을 갖추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함은 물론 남해군의 미래 주역으로서 지역 발전의 비전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록물 관리 교육에 이어 박영일 군수가 직접 남해군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하고 새내기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남해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우리 군민의 행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어 이순신 순국공원,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 유배문학관 등 군내 주요시설을 잇따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잘 적응해 청렴하고 친절하며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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