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제16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천리는 15일 ‘제16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4일과 15일 인천광역시 송도갯벌타워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삼천리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천리 가스안전환경 공모전은 가스사용 안전의식 함양과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도시가스 ▲깨끗한 도시가스 ▲유용한 도시가스 등 3개의 주제로 포스터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총 56개교, 약 3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며 올해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인 부문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화성 발안중학교 3학년 정홍상 학생이 차지했으며, 이와 함께 1517명(금상 18명, 은상 13명, 동상 15명, 가작 21명, 입선 1,450명)의 학생들이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경기도 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한국가스공사 사장상, 한국미술협회장상, 삼천리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정자초등학교 등 4개교가 대상, 푸른초등학교 등 27개교가 금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된 삼천리 가스안전환경 공모전은 2002년 시작해 지난 16년 동안 총 35만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안전환경 공모전을 지속 개최해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가스 안전의식을 어릴 때부터 기를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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