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성남 강의석 기자]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22일 오전 분당재향경우회 주관으로 분당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제54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유석 의장은 창립 54주년을 맞는 경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퇴직 후에도 성남 지역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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