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가 28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민주, 한국노총 지도부가 개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7.11.28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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