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다음달 5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미국 로펌 Blank Rome과 공동으로 보험법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는 ▲ 선박평형수, 황산화물(SOx), 질산화물(NOx)에 대한 미국정부의 입장 ▲ 해운기업 파산 및 구조조정 ▲ 미국 중재 시스템 ▲ 미국해사법의 이해와 용선계약서이슈 등 5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한국선주협회 기획조사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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