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돌아온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 허철과 주연배우 손수현-김유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돌아온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 허철과 주연배우 손수현-김유석
 오는 12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돌아온다'는 막걸릿집 주인 '변 사장(김유석)'과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주영(손수현)의 가슴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그리운 사람들을 담은, 막걸릿집 단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유석, 손수현을 비롯해 박병은, 이황의, 최종훈, 리우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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