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백서빈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원 선원장 대해 스님이 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산상수훈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산상수훈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백서빈-대해 스님
 오는 12월 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앞둔 영화 '산상수훈'은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기독교 청년들이 신에게 던지는 질문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원 선원장 '대해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