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지난 11월 한국 시장 론칭 이후 역대 최고 월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총 매출은 710억 원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대리점·쇼핑몰 등 총 360개 매장의 평균 매출이 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30%이상 신장한 수치로, 뉴발란스에 따르면 롱패딩 열풍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뉴발란스는 키즈부터 30대 중후반 라인까지 각 고객 연령층에 맞춘 상품 구성 확대 및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증대를 창출했다. 또 온라인 채널은 물론 주요 거점 지역의 매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였다.

뉴발란스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17년 연 매출 48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이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호평을 얻으며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상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