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마사키 마오(바나나몰 제공)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일본 인기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지난 9월 팬미팅에 이어 오는 17일 다시 한 번 한국팬들을 찾는다.

최근 일본 DMM 동영상 스트리밍 부문 월말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 후 꾸준하게 일본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의 이번 팬미팅은 바나나몰 주최로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에서 연말 팬감사제 형식으로 열린다.

하마사키 마오는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사진집의 '한국 특별판'을 별도로 출시하는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 바 있다. 또 한국 라면과 과자를 특히 좋아하고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다는 주최 측 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바나나몰이 2017년 연말 이벤트로 기획한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은 마오와의 대화, 게임, 포토타임, 사인, 사진 촬영, 애장품 증정 등으로 구성됐고, 오후 1시부터 약 5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 참가신청은 바나나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하마사키 마오는 수수한 성격과 팬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기 때문에 이번 팬미팅에서 느끼는 팬들의 만족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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