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는 지난 6일부터 나흘간 도청 동락관에서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 임호순 대한민국명장 대구경북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공헌 등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우리나라 숙련기술인의 최고영예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태극기·괴목을 사용한 서랍장· 궁중한복·춘란·귀금속·분청사기 등 150여점이 전시되며, 이는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로, 장인의 손을 거쳐 예술로 승화됨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마이스터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산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6일(수)부터 나흘간 도청 동락관에서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가 개최됐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한 분야에 평생을 바쳐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과 문화를 접목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