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간 자원봉사자들 30여명과 함께 경주황룡원에서 ‘제6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제6기 힐링캠프’는 자원봉사자들의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진예방을 위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와 가치를 인식함으로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코자 실시했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여하는 경주시자원봉사회는 원화회, 화랑회, 사랑한스푼, 초록옹달샘, 효행복나눔 등 5개 봉사단체로써, 활발하게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이다.

경주시자원봉사회는 1995년 조직이후 거동불능자들에게 이동목욕부터 시작되어 무의탁 독거노인 및 거동불능자에게 생필품지원, 차량이동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모하여 왔으며 현재 125여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캠프 내용으로는 음악무용으로 소통하기, 몸 튼튼 요가, 손끝으로 전하는 말( 내가 봉사하는 이유), 차가있는 명상 등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누리며 한 해 동안 보건소사업에 협력한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제공한다.

김장희 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제6기 힐링캠프를 통해 소진된 에너지를 충천하고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간 자원봉사자들 30여명과 함께 경주황룡원에서 제6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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