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청 노동조합(위원장 김삼성)은 최근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12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시청 노동조합은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은 물론 명절 위문품 후원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포항시청 노동조합(위원장 김삼성)은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1천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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